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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화장실간 사이 초등학생이 비비탄으로 강아지를 쏴 "뺨"맞은 사건

by Moning.G 2020. 4. 4.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에게 비비탄 총으로쏴서 뺨맞은 초등학생과 그 부모의 반응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달 게시물에 따르면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반려견과 공원에서 산책하더 A씨의 남자친구는 잠깐 화장실에 가려고 반려견을 문앞에 묶어뒀다.




(실제 견주가 올린 페이스북글 전문)



그런데 그사이 초등학생 3명이 A의 반려견에게 다가와 비비탄 총을 쏜 것이다. 뒤늦게 이를 목격한 A씨의 남자친구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반려견의 몸 곳곳에는 이미 비비탄 총으로 인한 상처까지 생긴 상황이였기 때문이다. 결국 A씨 남자친구는 손을 들어 초등학생의 뺨을 때렸다.



그러나 초등학생의 부모들이 달려들어와 "동물한테 그랬다고 애를 때리기까지 하냐"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심지어 "경찰서에 가자"고 말하기까지했다.  아무리 말못하는 동물이지만 이건 엄연한 학대임에 분명하다.



요즘같이 반려동물을 자기자식처럼 여기는 세상에 사람만 자식인가? 개념을 갖추는 부모님이 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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